이문세 5,6집 CD가 오리지널 형태로 재발매 된다.

대중가요에서 히트보증수표로 여겨졌던 황금콤비인 이문세와 고 이영훈 콤비의 이문세 명반 3부작의 완결판인 [이문세 5집]은 전작인 4집의 최다 음반판매기록에 힘입어 선 주문만 수십 만장에 달했으며 수록 곡인 '광화문 연가' , '붉은 노을'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시를 위한 시'의 빅 히트로 25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주옥 같은 명곡들이 수록 된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이문세 6집]은 전 곡이 시적인 가사와 탁월한 멜로디로 격조 있는 사랑노래를 제시한 고 이영훈의 곡이며, '그게 나였어' ,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이 큰 사랑을 받았다
.
금번 재발매CD는 오리지널CD 쟈켓과 오리지널 음원마스터를 사용함으로써 최근 시중에 나돌고 있는 불법 LP복각반과는 그 가치가 전혀 다른 것으로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하겠다.

1. 시를 위한 시 (03:57)
2. 안개꽃 추억으로 (05:05)
3. 광화문 연가 (03:40)
4. 내 오랜 그녀 (04:46)
5. 이밤에 (03:49)
6.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05:28)
7. 붉은 노을 (03:46)
8. 기억의초상 (04:21)
9. 끝의 시작 (04:19)
10.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