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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진보적인 락 그룹 Quarteto 1111 에서 키보드를 담당했던 Jose Cid의 컨셉트 앨범. 아름다운 멜로트론과 각종 키보드 건반연주 그리고 효과음등이 점철된 슬픈 사랑이야기, 철새는 날아가고... 수준높은 음악성과 화려한 내지가 접착된 멀티 폴드 오픈 커버의 LP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고가의 희귀앨범이 되었다.

1  O Ultimo Dia Na Terra
2  O Caos
3  Fuga Para O Espaco
4  Mellotron O Planeta Fantastico
5  10000 Anos Depois Entre Venus E Marte
6  A Partir Do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