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의 선택! 작품상 수상! 올해 최고의 영화 [크래쉬] 사운드 트랙! 지극히 감성적인 영화 [크래쉬]는 인종 간 갈등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묘사하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및 편집상을 거머쥔 수작!

마크 아이샴의 감성 스코어에 더해 Bird York의 “In The Deep”과 브릿어워드 신인상에 빛나는 스테레오포닉스의 “Maybe Tomorrow”가 O.S.T.에 무게를 더한다.

1  Crash
2  Go Forth My Son
3  Hands In Plain Sight
4  Safe Now
5  No Such Thing As Monsters
6  Find My Baby
7  Negligence
8  Flames
9  Siren
10  A Really Good Cloak
11  A Harsh Warning
12  Saint Christopher
13  Sense Of Touch
14  In The Deep (by Bird York)
15  Maybe Tomorrow (by Stereophonics)